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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허진욱 기자] 갸름하면서 피부탄력이 있는 턱 라인은 예나 지금이나 미의 기준이 되고 있다. 얼굴에 적절하게 형성된 지방은 전체적인 이목구비도 뚜렷해지고 안색을 더욱 생기 있어 보이게 하는 동안 효과가 있다.
이렇게 얼굴라인이 잘 드러나게 만들기 위해선 피부 탄력의 개선도 중요하지만, 얼굴에 쌓여있는 불필요한 지방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얼굴의 지방을 분해시키는 지방분해주사는 간단한 주사요법으로 지방을 손쉽게 분해할 수 있어, 남녀를 불문하고 외모를 관리하는 사람이라면 많은 관심이 있는 시술이다.
하지만 간혹 성분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지방분해주사의 스테로이드 성분 때문에 부작용을 겪는 일이 생기기도 한다. 스테로이드 성분은 부정출혈이나 볼 패임 증상을 유발에 주의해 정확한 성분을 파악한 후 시술을 결정해야 한다.
이러한 지방분해주사의 부작용을 염려하는 이들에게 청담 민클리닉에서는 ‘퀵슬림주사’를 소개하고 있다. 퀵슬림주사는 오랜 기간의 임상을 통해 안전성과 효과를 극대화 시킨 3세대 지방분해주사로 스테로이드 성분을 제외한 순수 효소 성분을 이용한 민클리닉 단독 제조 특수 약물이다.
1세대 지방분해주사가 지방을 분해시켜 세포의 크기만을 줄여줬다면, 퀵슬림주사는 지방 세포를 조각 내 파괴하며 체외로 배출시키기 때문에 지방 세포 자체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이는 늘어진 이중턱, 심부볼, 지방이 많이 쌓인 볼, 옆 광대 등 전체적으로 얼굴 라인 개선이 필요한 부위에 안전한 시술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비절개 고주파 방식의 ‘트루스컬프’ 시술을 병행하면 통증 없이 얼굴 윤곽을 바로 잡아주는 동시에, 노화로 인해 처진 얼굴 리프팅 효과도 함께 볼 수 있다. 트루스컬프 시술은 피하지방층에 균일하고 지속적인 열 전달로 지방 두께와 상관없는 강력한 효과를 보인다.
민클리닉 대표 민영수 원장은 “퀵슬림주사 시술은 약 10분 정도로 시술시간이 짧고 간단하게 얼굴라인을 작고 갸름하게 만드는 방법에 속한다”면서도 “피부에 직접 용액을 주입시켜 지방을 분해하는 시술이기 때문에, 시술자에 따라 주사의 성분의 분배나 부위가 조금씩 다르게 적절한 양을 차별적으로 주입해야 만족도 높은 효과를 경험할 수 있어 의료진의 숙련도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와 같은 주사시술을 진행하는 청담동 소재의 민클리닉은 10만 케이스 이상의 시술을 진행하였다. 최신 의료장비를 갖추고 다양한 윤곽 시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술별 풍부한 노하우를 갖춘 의료진의 1:1 맞춤 시술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 : 당진신문(http://www.idj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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